퀴노아 조리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서도 식당처럼! 퀴노아 맛있게 만드는 법 (부드럽게, 탱글하게, 바삭하게) 처음 퀴노아를 살 때 직원에세 "퀴노아" 주세요 라고 했는데 직원은 "킨와", "키누아"라고 말했다. 발음을 듣고는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다. 퀴노아는 고소하면서도 살짝 단맛이 났다. 끝부분에 있는 조그만 실 같은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쌀밥을 먹을 때와 다르게 식후 졸리고 몸이 무거워지는 푸드코마도 없었고 상당히 편안하다. 이렇게 몸이 편안해도 만들기 어렵다면 이렇게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퀴노아 조리법은 쌀밥과 비슷하면서도 편하다. 퀴노아 맛있게 만들기 산뜻하고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는 퀴노아 조리법한국에서는 퀴노아를 얼마나 드시는지 모르겠다. 해외에서는 웰빙 식재료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나도 집에서 퀴노아를 먹고 있다. 퀴노아를 처음 먹었던게 카타르 항공 항공사 기내식이었는데, 그때 먹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