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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묵상 나눔

1월 13일 믿음이 근본이 되는 삶 vs 보이는 것에 의지하는 삶 고린도후서 4장 16절 말씀을 보는데 고린도후서 4장을 한번 훑어보았다. 그런데 낙심하지 말라 라는 말이 1절과 16절에 나온다. 이 고린도후서 4장은 편지를 받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말하는 장인 것 같다.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할 이유 1 하나님이 나에게 이 일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일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맡기셨나…? 하나님의 자비안에서 이일을 맡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하거나 위축되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은 없다. 좋은 것 나쁜 것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어떤 것도 가질 수가 없다. 지금 내가 여기에 어떤 이유에서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보내.. 더보기
1월 12일 나그네 삶: 크리스쳔의 삶은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가? 매일 말씀 묵상 시편 119편 19절 나는 이 땅의 나그네이다. 나의 집은 하늘에 속해 있음. 즉 나의 소속은 이 땅의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하늘의 것이다. 나의 정체성은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다. 한국에 속한 사람은 한국의 법과 규칙을 따라 살아 간다. 미국에 속한 사람은 미국의 법에 따라 살아간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나라의 법칙에 의거해 살아가는 삶이 되는 것이다. 기억하자. 나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시민이다. 시편의 저자 다윗은 이 하나님의 규례들을 사모한 나머지 쇠약해져가고 있다고 자신을 묘사하고 있다. 00이 너무 좋아서 시름시름 앓게 되는 것.. 이것은 예전에 짝사랑을 할때,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는데 보지 못해 시름시름 앓게 되는 고전 연애소설에나 나올 법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