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결혼이야기

1월 13일 믿음이 근본이 되는 삶 vs 보이는 것에 의지하는 삶

우롱TEE 2024. 1. 14. 05:46

고린도후서 4장 16절

말씀을 보는데 고린도후서 4장을 한번 훑어보았다. 그런데 낙심하지 말라 라는 말이 1절과 16절에 나온다. 이 고린도후서 4장은 편지를 받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말하는 장인 것 같다.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할 이유 1
하나님이 나에게 이 일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일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맡기셨나…? 하나님의 자비안에서 이일을 맡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하거나 위축되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은 없다. 좋은 것 나쁜 것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어떤 것도 가질 수가 없다. 지금 내가 여기에 어떤 이유에서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보내어진 바 된 것이다. 위축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일하자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할 이유 2
매일 새로워지는 나의  속사람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지고, 없어집니다. 하지만 나의 속사람은 매일 새로워진다고 나온다.
17장과 18장을 더 보게 되면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보는 것에 있지 않고, 보이지 않는 믿음에 있다고 말한다. 나에게 visionary의 삶으로 초청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에 시선을 두고 살아가는 것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이다.